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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8/08/30 인턴이 끝난지 한 달이 훨씬 넘었지만

포스팅은 여전히 귀찮다.

바빴던 것도 있지만, 여유있는 시간도 많았는데.. 여튼 상당히 귀찮아 졌다.

처음 시작할 때는 사진을 포함한 리뷰라든지 분석, 뭐 갖가지 성의 있는 포스트를 올리곤 했지만 이젠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. 이글루스때랑 마찬가지로 이제 또 그냥 개소리 잡소리 씨불렁대는 일기장으로 전락해버릴 것 같다.


애니웨이, 지금 생활엔 아무런 불만도 없고 그냥 행복하다. 취업이 목전이지만 2학점 남아서 학교도 안가도 되며, 주식은 조금 손실보긴 했지만 월급은 조금 남아있고, mp3p며 새 옷이며 조금은 사치 부려볼까 했던 돈들도 전부 다 데이트 비용으로 전환하게 되었지만, 무엇보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좋다. 이런 해피한 라이프가 얼마나 더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, 까르페디엠!!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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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이사장